대학 졸업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너무 적합한 강의가 있길래 얼른 신청했습니다.
이론만 외우거나 하지 않고, 알찬 실습이 병행되니까 열의를 갖고 배울 수 있었고, 선생님의 칭찬덕에 자신감까지 얻을 수 있었습니다.
8주간 진행된 강의인데도 지루할 틈 없이 알찬 내용으로 꽉꽉 채워져 있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.
수업이 끝난후에도 분재에 대해 관심이있다면 열심히 신경써주신다고 하니 신청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강의입니다.
또 강의 퀄리티 뿐 아니라 커피를 준비해주시거나 간식을 주시기도 하여 감사했습니다. 앞으로의 식물과 함께 살아가는 인생에 더없이 저에게 필요한 강의였습니다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