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로운 취미를 가져보려고 듣게 된 클래스인데요.
처음이라 기대반 두려움반으로 갔는데
세팅부터 정말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
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거 있죠?
ㅋㅋㅋ당연할 수 있지만
제가 또 막 지저분하고 그런거
완전 극혐해하는데 정말
아주 마음에 들었어요.
게다가 이론적인 설명도 실습하면서 식재하는
꿀팁이나 다양한 방법들을 이해하기 쉽게
알려주셔서 또 한번 더 기분이 좋아졌어요.
이것이 진정한 힐링인가싶네요~~~~
제가 만든 코케다마, 정말 예뻐요 제가 만든게
맞나 싶을 정도로 똥손도 얼마든 만들 수 있다는거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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